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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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을 버려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엶은 코스모스 향기와
함께 시골길 한 귀퉁이에
서서 멀리 멀리 기울어져가는


늦가을의 향연에 나의 몸을
맞긴채 풀로 덮인 한곳에
누워버렸다..
너무나 오랜만에
느끼는 향수의 냄새
정말 하늘을 날것 같았다


오늘은 너무 많은것을 얻은것 같다
아주 푸르른 맘과 가을을 모두
나의 가슴에 묻어 두고
항시 내가 볼수 있으니...정말 좋다...
정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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