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널 보면 편안하기에..

정말 좋은 친구구나..

그것이 우정이라 믿었어..


너무나도 따뜻했기에..

정말로 네 앞에 서면 설레였기에..

그것이 사랑일까? 라고 생각했어..


힘들고 슬플때 네가 있으면 편하고 행복하기에..

아..

이것이 사랑이구나..

라고 알게되었어..

주제:[(詩)사랑] 이**아**님의 글, 작성일 : 2001-10-02 22:38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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