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너를 지워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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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영원히 아플거라 다짐했는데...
다른사랑은 내게 없을거라 했는데...
그런데...
이미 너를 지워가는 나...
이제 눈물도 말라버린 나...
그토록 잔인하게 사랑하고
이렇게 쉽게 너를 잊어간다.
나는 바보다.
나는 바보다.
사랑한 추억까지 잊어가는...
두번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고
내자신에게 약속한것 조차
나는 잊으려고 한다.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너를 지워간다.
이러면 안돼는데...
이러면 너에게 너무 미안한데...
이제 너의 얼굴마저 희미하다.
나의 사랑은 이렇게 보잘것 없었나?
아님, 이제 사랑은 끝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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