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광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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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내게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주지않으셨다

해서 난
욕망,증오,앙심으로 가득찬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고 있다
정부는 나를 잡으려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고
내몸값에 수억원을 내걸었다
개새끼들!
비록 천하고 악귀로 태어난
몸둥이지만
나역시 인간이요 사람인것을
어찌 인간의 생명을
돈으로 값어치를 매긴단 말인가?

나는 살인마라지만
이유없이 사람의 심장을
도려내진 않았다

부와 권력을 쥐고
나의 가족을 몰살 시킨자,

몇푼의 돈을 갚지못해
사람을 죽인 사형수를
신고한 피해자의 가족들,

손녀같은 어린애와
원조교제를 하고
돈을 주지않는 늙은이들,

인간의 탈을 쓴 악귀들을
나는 처단한것이다

나는 그들모두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더이상 신에게 죄를 짓지않게 하기위해
죽음을 선사한것이다

신은 내게
인간의 도리를 주지 않으셨지만
고귀한 사랑을 주셨다

나의그녀,
신의 장난으로
희대의 살인마 애인을 둔
내사랑 그녀,
창백한 시신이 되어
내옆에 누워있는 그녀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그녀의 아름다움을
나혼자만의 사랑으로 만들기위해
붉게물든 단풍이 바람에 휘날리던날
우리 사랑 그 추억의 장소에서
그녀의 심장을 도려냈다

이상하다
내가 그녀와 함께할땐
나혼자 묻고 대답할뿐
그녀는 입을 다문체
하늘을 바라보고있다

순간 두눈에 가득차 흐르는 눈물,
이 눈물의 의미를 누가 알겠는가?

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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