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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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떠나갈때
난 벌써 내가 아니야
네가 나아닌 다른 사랑을 할때
난 이미
널 위해 기도하고 있었어
네가 또다른 헤어짐에 힘들어할때
난 어느새
널 위로하는 맘 가득했어
네가 이별의 단어앞에 휴식을 찾았을때
난 벌써
너를 위한 쉼터를 준비하고 있었어
네가 나아닌
다른 작은 휴식처를 찾았을땐
난 이미
다시 찾아올 너라 믿으며
자그마한 쉼터를 꾸미고 있었어
돌아오리라는 기대...
아직도 하고 있어...
혹시나하는
작은 기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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