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하늘만 허락한 사랑
copy url주소복사
사랑하면 안 될 사람을

사랑해 보셨습니까

그것은 어느 사랑보다도

마음 아프지만

고결한 사랑입니다


어제인가 그제인가

하느님께서 내리신

우리의 사랑은

결코 누구도 깨트릴 수 없기에

차라리 저 매말라 가는

우리의 맹세앞에

무릎꿇고

맹세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오면

다시

당신을 마주하렵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