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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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2 - 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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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느 날 문득
바람에 실려
날아든
짤막한 편지 한 통
단 한 마디
그대의 목소리에
가슴을 절며
난 떨어져 내린다네
간신히 딛고 섰던
외
줄
그대의 마지막
여린 가지에서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서
.
주제:[(詩)사랑] i**i**님의 글, 작성일 : 2001-09-06 02:38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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