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난 장애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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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애인 입니다...
당신을 위해
장애인이 됩니다.

당신의다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이 걷지 못하면
기꺼이 내 다리 떼어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눈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기꺼이 내 눈알을 빼어 드리겠습니다.

나의 몸뚱아리라도
다 떼어 드리겠습니다...

나의 몸을 떼어 내는것 보다
당신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나는 더 고통스럽습니다

차라리 내 몸뚱아리로
당신이 아프지만 않는다면
난 행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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