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우리 다시 만나면
copy url주소복사
문득 내 등뒤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립니다.
깜짝 놀라 뒤돌아 보니
그대였습니다. 그대...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는데
하늘 아래에선
더 이상 스칠 수도 없을 줄 알았는데
그대는 내 앞에 서 있습니다.

나도 그대에게 뭔가를 말하려다가
결국은 고개를 숙이고
뒤돌아 섭니다.

다음엔..

우리 다시 만나면
잘 지내냐는 안부라도 물어야 겠습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