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비 그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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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 합니다.
당신을
영원히...


쓸쓸한 바람과 조금 더 쓸쓸한 빗물을...
우리 사랑 이대로 묻혀지는 세월이 대려하는데...
사랑이란 잔인한것
당신을 매일 매일
그리워 한다는...
아니 그리워 할수 밖에 없다는
슬픔 사실을
오늘도 난 그대를 도리켜 바라봅니다.

처억척 처억척
비는 나의 눈물인냥
내려와 한치 앞을 못보게 하는데...
당신을 닮은 영상은 비에 비쳐
더욱 또렷해 지기만 합니다.

당신을 사랑했다는 슬픈사실을...
오늘도 되뇌여 봅니다.

슬픔이란 단지 한순간 감정인데...
사랑이란 슬픔은 나를 영원히 놓아주는 않는군요.

언젠가 당신을 잊을것입니다.
아마도 이 비가 멎을 무렵...
그때엔 잊을수 있겠지요.
슬픔은 빗물을 타고 나의 발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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