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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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언제나 내 앞에있는..
뿌연 안개였나봅니다...
그대.. 손짓 하나하나로
나 사랑하게 만들고
한번도 그대 가려진 보습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대는 안개였나 봅니다...
그대 오랜시간 동안 그렇게 사랑했으면서
그대 얼굴이 어떤 표정을 짓는지 나는 모름니다
그녀가 그랬습니다...
그대 겉 모습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대를 사랑할수 있냐고...
그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냐고...
아마도 그건...
그대는 내 아개였었기 때문일거예요...
안개속에 가려져서...
그대의 모습을 잘 보지 못했어요...
어느날 가끔..
햇빛 비추는 날엔
언제나 나무뒤에서 숨어있던 나라서...
그대 모습 잘 몰라요...
미안해요,,,
그대 편하게 해주고 싶은 맘이였어요...
나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맘이였어요...
안보이는 그대...
모습 보는나 지금은 아직 행복해요...
그대는...
뿌옇게 가려진...
나에게 안개같은 존재 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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