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 아니라는 슬픔에
주소복사

언제나 함께 였습니다.
내가 슬퍼 좌절 할 때 나..
당신이 연약하여 쓰러질 때 나..
우리는 언제나 함께 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당신이 제게서 멀어 졌습니다.
갈갈히 찢겨신 상처만 가득 안고서는
그렇게 멀어졌습니다.
미웠습니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당신이..
증오스러웠습니다.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을 미워하는 내가...
평생 다른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당신이 돌아올 그 날 만을 기다리며
다시 함께할 그 날을 기다리며
나는 다시 기다리기로...
오늘도 함께가 아니라는 슬픔에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도 함께가 아니라는 슬픔에
하루에도 몇 번 이나 곱씹어 봅니다..
사랑할께요, 기다릴께요.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