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진실은 가끔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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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것으로 만족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받은 사랑안에서만 살아 있는 금붕어처럼
그대는 이미 나의 주인입니다.

아마 이것으로도 족할겁니다.
내일의 삶이 무겁도록 취하며
무표정하게 또한번 눈물이 흐를것 같은 밤이오고
단한번 울리는 시계소리는
나에게 부질없을 생각을 더욱 끈끈하게 합니다.

다시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견뎌야 한다면
고통의 울림 때문에
내가슴은 터질겁니다.

그때의 진실함을
왜 이제야 깨닳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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