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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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을 가로막으며 숨겼던 너의 진실
그 질퍽한 흙길 밟으며 떨어지지 않는 너의 흔적을
빗물에 씻기우고 눈물을 고개들어 하늘쳐다보며 감춘다.
흘러내리는 물방울들은 내 감정의 질곡을 패이고
차가운 습기로 몸을 감싼다.
걸어온 발자국속에 빗물이 쌓이고
너와 내가 서있던 자리마다 젖어든다.
하늘에선 여전히 비가내린다.
무심히
이별한 가슴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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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의 회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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