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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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부르면 가슴이 뜨거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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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문득 떠오르면 가슴이 저며와
길가에서도 눈물이 고여 하늘을 보고,
부끄러워 고개 숙이며 걷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웃고 떠드는 그때에도
술잔속에 눈물이 담아 마시던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하물며 지금 교외의 이름도 낯선 카페에 왔으니
내 눈물은 때를 만났다는 듯이 흘러내리네..
주제:[(詩)사랑] 손**아**님의 글, 작성일 : 2000-04-04 00:00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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