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의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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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붕 아래 큰스님은 부처님의 말씀을 잊은지 오래다
그는 마귀할멈과 농장을 일구는데만 집착한다
수확물은 없다
그들은 또 양식업도 한다
양식업 역시 수확물은 없다
바나나와 가지 그리고 조개...
자급자족하는 큰스님과 마귀할멈
옆동네에 쥐새끼같이 생긴놈이 신사참배를 한대도 큰스님은 오로지 욕구총족본능뿐..
코만 커다란 큰스님 친구가 있다
부시시한 얼굴을 가진 그는 항상 큰스님을 유혹하지
부처님의 말슴을 잊은진 오래다
큰스님은 보이는거에 집착하고 만다
탐욕
그는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자신의 탐욕을 채운다
금빛희장을 단 큰스님의 수하들과 함께
푸른지붕 아래 큰스님은 오늘도 분명 마귀할멈과
농장물을 수확할 것이다
수확한 것은 오로지 자급자족이다
농가에 있는 중생들은 구제하지 않는다
절대적 자급자족
큰스님은 부처님의 말씀을 잊은지 오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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