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오래도록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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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픔이란 이름으로 다가오던 사람...
살다보면 가끔 잊을 날이 있겠지요
그렇게 아픔에 익숙해지다 보면
아픔도 아픔아닌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겠지요
사랑도 사랑아닌 것처럼 담담히 맞을때도
있겠지요
사랑이라는 이름보다는
아픔이란 이름으로 그 사람을 추억하다가...
무덤덤하게 그대 이름을 불러 볼수 있는 날이
언제인지,그런날이 오기는 올런지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제쯤 드대이름을
젖지 않은 목소리로 불러 볼 수 있을지
사랑은 왜 그토록 순식간이며
추억은 왜 이토록 오래도록 아픔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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