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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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필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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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만났을까?
단지 잠시 스쳐가는
바람과도 같은 인연인데
지구라는 거대한 시골에서
잠시 눈을 마주친 우연일 뿐인데
그 우연속에
우리의 만남은 필연일 듯싶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서
저멀리 떠나간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금단의 강으로....
주제:[(詩)사랑] s**d**님의 글, 작성일 : 2001-08-17 07:15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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