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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열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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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제하는 법 같은 걸 배운 적이 없다.
난 마음을 숨기는 일 따윌 배운 적도 없다.
난 억지로 웃는 법을 배우지도 않았다.
거짓말,포기,질투,체념...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우는 법...
이 모든것들을 아무도 나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

내가 그대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이 모든 시험에 들게 하신다.

나는 오늘도 열등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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