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아픈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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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마구 아파왔다
뜬금없이 가슴이 아픈 까닭엔
분명 이유가 있을터인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머리속은 공허했다
이젠 눈물도 난다
눈물이 눈을 가득메워
귓구멍,콧구멍으로
마구 쏟아져 나오는데도
나는 여전히 이유를 모른체
머리를 쪼아리고 있다

혹시 내가 바보인가?
생각이 든다
또 아니면
전생에 나 지은죄가 많아
죄값을 치루는건 아닐까?
답답하다 답답하다
답답하고 또 답답해서 답답하다
이젠 답답한 맘도 지쳐
뇌가 꼬이고 심장이 멎고
입술이 바싹말라 나를 죽일것만 같다

내가 나를 탓하다
나와 싸우고 내가 지쳐서
나는 죽어간다
그래서 나는 외친다
"차라리 나를 죽여라"
고개를 제치고 바라본 하늘,
그곳에 써져 있더라
나아픈이유,,,사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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