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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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를 절실히 사랑하고 있지만,
그대는 이내 고개를 돌리고 맙니다..

나는 그런 그대를 바라보며,
그런 그대를 그리워하며 고개를 떨꾸고맙니다..

떨군 고개 아래 눈물이 떨어집니다..
투명하고 쓰디쓴 액체가 눈앞을 가립니다..

이렇게 내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입가엔 쓴 웃음 짓게 하는 그대가 밉습니다..

하지만...하지만 바보같은 나는..
이상하게도 그런 그대를 사랑하게됩니다..

그대가 아무리 미워도, 내 맘을 몰라줘도,
나는 그런 그대에게 사랑이길 바랍니다..

그대도 나처럼 절실히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이제는 나 혼자만이 아닌 그대도 함께...

나는 그대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그대의 하나뿐인 사랑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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