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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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우산이고 싶다
세찬 빗줄기, 차가운 눈이 너의 머리 위에 내려도
내가 너의 우산이 되어
너의 따뜻한 온기를 지켜주고 싶다


나는 너에게 가로등이고 싶다
태양만큼의 큰 빛은 발하지 못할지라도
어두운 너의 길을 조금이나마 밝혀주어
너의 눈이 어둠속에서 헤메지 않도록 인도하고 싶다


나는 너에게 신발이고 싶다
내가 너의 신발이 되어
너의 그 깨끗한 순수함을 지키고,
희망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나는 너에게 바라는 것이 많다
니가 부담스러워해도, 꺼려한다 해도
나는 니가 바라는 모든 것들을 해주고픈 바람이 있다


나는 너에게 진실된 사랑이고 싶다





p.s-안녕하세요? 작은 시인의 마을 가족 여러분
여기는 밤새 비가 내려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젖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벌써 가을인가 봅니다
내린 비는 가을을 알리는 비 같구요

부족한 글솜씨로 이렇게 시를 써서 올린다는 게
조금은 부끄럽긴 하지만 즐거운 일입니다
평소에 터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누구에게 털어놓는다는 것은, 참 유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를 처음 방문한지도 한달 남짓 된 것 같네요
아주 많은 시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제 생각을 잘 표현한 글들은 올려본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고 글평을 주시는 분들이나
소리없이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좋은 글도 보고, 직접 글을 올려보기도 해서 마음의 성숙을 쌓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좋은 시 쓰시고
작은 시인의 마을을 더욱 아껴서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아름다운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구요
그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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