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소복사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모두 꺼내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넌 그런 나를 보고 가만히 웃고만 있고..
난 그런 널보며 쑥스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가끔은 엉뚱한말로 나를 당황하게 하기도...
또 때로는 너무 진지해서 오히려 나를 무안하게 하기도..
그러한 모습을 보며 난 또다른 너를 느낀다..
시간이 흘러 모든것이 추억이 되고..
더이상 새로울것이 없는 그런시간에 묻혀..
덤덤해진 나의 모습을 보며..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 애처롭다..
나는 너를 보고 있지만...
너는 하늘을 본다..
언제나..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