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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되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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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왔다..........................

가느다란숨 할딱 거리며..

뛰어왔다.........................

힘겨운 세상의 가파른 언덕을....

괴로운 삶에 지치고 지치며 살아온 나의 사랑...

천천히 고개숙여 울고있는 빨간 심장이.

이제막 터질려는 움츠림으로////

쉼없이 요동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없이 되뇌이는..

벙어리같은 산울림속에.......

되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를 기다리며..

한없이 기다리고 기다린다...

부른다 또 부른다..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를 기다리며///..

쉼없이 외쳐대는 나의 몸부림을..

그대는 알고있는가.....

대답하지 않는 벙어리같은 나의 사랑을

되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를 기다리며

언제나 대답해주려나....

내가 바라는 그 한마디를..

나도 사랑해 나도 사랑해....

오늘도 쉼없이...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를 기다리며...

부르고 또 부릅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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