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이길
주소복사
저는 당신께 어떤 존재이길 바랄까요?
한순간 스쳐가는 짧은 인연?
부담없이 대하는 편한 친구?
이렇게 당신께 묻는 이유는
아름답게 흩어지는 연분홍의 벚꽃보다는
따뜻하지만 그저 불어왔다 가버리는 바람보다는
저녁에만 하늘을 태울듯이 일렁이는 붉은 노을보다는
소박하지만 싱그럽고, 또 순수한 풀내음으로
나 진정 당신의 사랑이길 원합니다
주제:[(詩)사랑] c**o**님의 글, 작성일 : 2001-08-12 11:22 조회수 65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