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감에 모든것들이 나에게 힘듦을 주어도
내가 구지 숨쉬고 있는것은 그런 것들이 오히려
나에게 현실감을 안겨주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을 살아감에 나의 사람이 나에게 아픔을 주는것은
그 아픔들로 인해 오히려 더 그 사람에 대한 깊은 마음들을
더욱 깨닫게 해주기 위함일 것이다...

구차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값진 시간들이
되가고 내안에 모든것들을 더 잃께워 주기 위함일 것이다

순간들의 아픔과 슬픔들이 한가닦의 삶에 의지를 주기위함이라
여기며 살아가는것이 현명한 바램들일 것이다........

주제:[(詩)사랑] 貴**傲**님의 글, 작성일 : 2000-04-10 00:00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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