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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를 사랑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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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다는 건
어쩌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 연못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하염없이 물고기의 입질을 기다리는 것일지도
......

너를 사랑한다는 건
어쩌면
고장난 형광등의 스위치를
아무것도 모른 채 수백번씩 누르며
어리석게 형광등의 빛이 비치길 바라는 것일지도
......

너를 사랑한다는 건
어쩌면
높은 하늘에서
낙하산 없이 뛰어내리며
울상이 되어 웃는,나름대로의 환희를 느끼는 것일지도
......

너를 사랑한다는 건
어쩌면
바보스럽고,한심하기 짝이 없으며
헛된 공상일지도 모르지만,
......


그래도
난................






p.s-요즘 발길이 뜸한 저인데여~^^
이 글두 오랜만에 올리는 글 같습니다
이시우님과 l.s.p님께 불미스러운 일이 있는 것 같은데여...서로 화 푸시구여....(주제넘은 건지 모르겠지만...)
작은 시인의 마을의 시인님들 더욱 더 좋은 시
쓰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여~
항상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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