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어 하늘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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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드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볼 뿐이었지만
슬퍼지는 감정을 억제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내가 마음을 추스리는 동안
그는 많이도 참아주었습니다.
오랫 동안을 못만나도 이해할수 있고
한참을 미워하다가도 미워할 수 없는 친구를
난 너무도 멀리하였었지요
그러나 그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아무말 없이
그렇게 마주 앉아 았었습니다.
이윽고 그는 떠나고 다시 나만 혼자 남아
떠나간 사람을 생각합니다.
다시는 맺을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에 싸여 하늘을 봅니다.
소중한 것이 곁에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소중한 것이 함께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항상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고마움의 표현이야말로
사랑의 가장 아름다운 형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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