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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우두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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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그대를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 모습이 희미해져... 희미해져서... 이젠 흩어지는 먼지가 되여버렸지만...

우두커니 그대를 생각합니다.
어느날엔가 당신과 함께한 그 장소를 지날때
당신의 향취가 느껴지는 순간에...
그 자리에서
우두커니...
그대를 생각합니다.

흩어지는 먼지사이로
아련하게 떠오르는 추억..
알 수 없는 감정의 흔들림.

오늘도 그렇게 당신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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