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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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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 심한 말을 했습니다.
사랑하지 않았다고
널 이제는 미워한다고
잠시 착각했었다고 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그대의 얼굴을 외면하며
거짓말을 하고는
다시 고개를 들 때 냉정함을 보였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던
한 남자의 변한 모습에
그대는 당황하고 또..한편은
후련하기도 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대의 눈물이
나를 위한 것이든
아님 그대를 위함이든
시간은 나를 잊혀지게 할겁니다.
그 정도만 그댄 나를 사랑했습니다.

많이 사랑해서
이젠 나도 팽개치고
그대에게 말해버렸습니다.
사실은 사랑하지 않았다고.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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