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는 나에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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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내곁에 없다면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긴 생각은 해답도 없이
나를 가만히
아무 힘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대는 내 곁에 있는데
이렇게 늦은 밤마다
나는 걱정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대가 알면
맘아프겠지만
나는 자꾸만 앞일이
두렵습니다.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의
이별이 나에게 너무 아팠던
이유인가 생각해 보았지만..
아니었습니다.
당신의 웃는 모습과
나를 바라보는 눈을 바라보며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에 나는 이미
빠져 버렸습니다.
2월29일, 년만의 생일,
벚꽃, 일년에 한철 피는 꽃,
보름달, 한달에 한번 차는 것,

모두들 그 한 때가 얼마나
좋다 합니까..
나지금 한 평생의 가장 좋은
한번,
70년을 한 생애로 친다면
그 한번을 맞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오지 않을
사랑을 만났습니다.
그대는 내 곁에 있는데
이렇게 늦은 밤마다
나는 걱정에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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