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hedgehog's dil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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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고슴도치는 서로 껴안고 잠을 청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막연히 떨어져 지낼수는 또 있을까
그리고..마침내 그들은 가장 알맞은 선을 그어 서로를 따뜻하게 할 수 있었고 가시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것 역시 사랑이겠지
인간은 어떠한가
몸엔 가시가 없다 그러나 인간들은 다르다
결코 다르단말이다
흔해빠진 사랑 어디서든 떠벌이는 사랑
거리는 재지 못하고 재잘거리는 그 사랑에 나는 두손 두발 다 들었으랴
쇼펜하우어는 이것까지 알았으랴.
인간의 사랑은 이기심에서 출발 했다는것을...
좋을때만 사랑하고 싫을때는 가차없이 버리는것을...
분명히 경고하건데
이런식의 사랑은 오로지 god knows.
인간은 결코 사랑을 오해할 것이다
이기적인 사상이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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