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춘희 ?LOVE
copy url주소복사

세상에 태어나 한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저를 좋아하지 않나 봅니다.



저를 싫어해도 좋습니다.

저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당신이 정말로 힘이 들때에

나에게로 와서 쉬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쉬고,

당신에게 조그만 휴식이라도 되어줄 수 있다면

저는 그것으로 좋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서 사랑받지 못하는 것 보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아프기 때문입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