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슬,햇살 그리고 안개
copy url주소복사
이슬이 내 눈에 닿았네요.

한 아름 담았다가 상쾌하게 쏟았습니다.


햇살이 내 가슴에 스며드네요.

꼭 안고는 살며시 눈 감았습니다.


하이얀 안개가 온 누리를 덮었네요.

깜짝 놀라 손을 내저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며

내 앞의 아름다운 장애물들을

나는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대를 감추는

이슬.. 햇살.. 그리고 안개.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