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슬,햇살 그리고 안개
주소복사
이슬이 내 눈에 닿았네요.
한 아름 담았다가 상쾌하게 쏟았습니다.
햇살이 내 가슴에 스며드네요.
꼭 안고는 살며시 눈 감았습니다.
하이얀 안개가 온 누리를 덮었네요.
깜짝 놀라 손을 내저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며
내 앞의 아름다운 장애물들을
나는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대를 감추는
이슬.. 햇살.. 그리고 안개.
주제:[(詩)사랑] 0**k**님의 글, 작성일 : 2001-08-06 03:10 조회수 54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