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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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에게
사랑을 아느냐고 물었다.

문득 내 지난 그리움을
아프게라도 꺼내려다가
씩 웃으며 아직 모르겠다고 했다.
사랑이.. 뭔지.. 못 느껴보았다고 했다.

어차피 내 안의 그리움은
나만이 알 수 있는 것.
혼자 다스려야하는 것.

웃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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