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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작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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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작은 사랑하나 있습니다.
너무나 작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너무나 작아 그녈 위할수도 없었던..

너무나 작아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너무나 작아 이해할수도 없었던..

너무나 작아 나만 생각했던..

그런 너무나 작은 사랑이 나에게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죠..사랑을 하게 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고..
사랑은 우리를 시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작은 사랑일지라 하더라도..난 시인입니다.
그 작은 사랑을 지은 시인..
난 그 작은 사랑이라도 지켜가렵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힘들더라도..

그녈 사랑한다는것이..그 어떤 힘든일 보다야..
더 어려우니까요..

작아서 외롭고..작아서 괴롭고..
작아서 힘들고..작아서 아무것도 아니고..
작아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그런 사랑..이젠 힘겨워 하지 않으렵니다.

작지만..그래도 내겐..너무나 크고..
가여운 사랑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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