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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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와 다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오늘은 그냥 심술을 부려도 봤습니다.
추억하기조차 싫은 그와 같아서....
그런데 ....
왜....
이토록 답답한 것일까요...
언제부턴가
그가타고 다니던차도
그가입었던 옷들도
그가 내게 보여줬던 그마음까지
진실이 아닐꺼라고.
모든남자가 다 그와같을거라고
이젠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들또한 부정하는
나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에 대한 미련은 진정 아닐찐데
오늘처럼 이렇게 답답한 날이 오면
어김없이 그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시간이 되돌려 2년전으로 돌아간다해도
그때처럼 그를 버거워해서
그냥 그렇게 보내버렸을텐데...
이젠 그를 생각치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지금 내곁에서 마음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그에게
마음속으로만 사랑을 감추고
들키지 않을려고
애쓰지도 않을것이고
대신
그 아쉬움만큼의 사랑을
이젠 그에게 줄겁니다.
예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테니까요..
*지워지지않은 사랑에 대해 애써 잊으려하기보다는 그만큼의 사랑을 다른이에게 준다면 그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싶네요
두서없는 글을 끝가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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