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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기다림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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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습니다.
왜 웃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웃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저 사람은 언제나 저렇게 밝게 웃는다고.....
근심이나 걱정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고....

그 웃음 뒤로 북받쳐 오는 설움을 어찌 못해
울먹이는 모습이 있습니다.

어제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생각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습니다.

그 아픔을 마음 한 구석에 묶어 두고 다시 웃음을 지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나'이어야 하기에..........

저녁이면 가끔씩 찾아드는 이 그리움을 무엇으로 어찌해야 할 지 알지 못한채.....그저 웃으면서 그 웃음으로 슬픔을 누르면서 오늘도 그렇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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