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지났을가??..

내가 그를 지운지가.. 아직도 잘 모르겟따..

언젠가 그누군가..말했다..시간이 약이라고..

그땐 그말을 몰랐었는데..지금은 조금 알것같다

시간이 준 약 때문에 내가 이렇게 지금은...

옛날을 회상하며 이런글을 쓰고 있다.....

옛날과는 많이 변한 나에모습........이젠..

그사람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웃을수 있을거같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을수 있을거 같다. 내마음을 아는것처럼.....

X-Japan 에 노래가 애절하게 처절하게....

복받치듯이 흘러 나오고있다....

사람들은 사랑이란 말을 자주 쓴다.........

과연 그사람들은 진짜 사랑을 알고 쓰는것일가

????????????

★사랑해★라고 말하는 그들은 모를것이다....

★사랑해★라고 할땐 모르니까.....

진짜 사랑이란것은,.............

☆사랑했어요☆할때 비로소 아는거라는걸...

예전에 눈물만이 사랑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그 사랑을 느끼고 있다..

눈물이든 웃음이든..사랑은 아름다운거란걸..







★★★ 이글을 읽어 주신 분께 우선 감사에 말씀
을 올리고여~~ 이미숙한 아카시아 글을
읽고 고칠점을 말해주세염..이제 여름..
더위 먹지 않게 잘 지내시고요..몸건강히.
더 좋고 많은 글을 부탁드립니다.
작은시인에 마을. 더 성장하길..★★★★

주제:[(詩)사랑] d**s**님의 글, 작성일 : 2001-07-31 04:06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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