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름 다운 연가 [ 2 ]
copy url주소복사
[망 상]
그대는 서풍을 몰고 다니는
하늬바람 인가요

그대가 몰고온 바람속에
작은몸 하나 어찌 할
바를 모름니다

언제나 하루같이 수많은
물체속에 나 자신을 변신하여

허무망상 속에 사는 저를
아시나요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한 여름에
하늘이 몰고 다니는 화운 같이

자꾸만 어두워 지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