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먼 그대.. 때로는 나..
주소복사
가만히 쌓여온 어둠위에
하얗게 새겨봅니다.
내 억지를 부려
이 모든 세상의 어둠위를
그대 이름 석자로
새기고팠던
치열한 밤은 가고
이제
호호 불어보는
입김으로 그대이름 석자
소리 없이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 다 부르지
않은 것 같은데
사라져 버리고 말지만
내 가슴속에
아직 잊혀지지 않은
그대 이름 석자 생각하며
한번 웃어봅니다.
주제:[(詩)사랑] r**l**님의 글, 작성일 : 2000-04-01 00:00 조회수 142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