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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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아니....
모른척 했습니다...
정말로 저를 좋아하는지...
햇갈리는 그대의 마음을...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
어늘날 알았습니다...
그대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하지만..
저 기다릴께요...
이젠....
다시 돌아와 주세요...
저...
언제듣지 그대만을 기다릴께요....
영원히...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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