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젠 웃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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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그대를 담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마지막이라는 그 단어를 맹세하면서

마지막 이페이지에

지금까지 담아왔던 그대의 향기를

쏟아부을께요

노래를 들었어요

떠나간 사랑을 그냥 소리없이 지나친다는

괜히 슬프게 하는 옛날 노래야

어떤 슬픈 노래일 지라도

그냥 눈물 몇방울이면 지나치는 내가

이제는 정말 그대라는 사람을 사랑하는지

그대가 진정 어떤 맘을 풉고 있는지...

이제는 알수있을것 같아

아무리 슬퍼도.,.

어떤시를 올려도

계속 사랑한다 했던내가

이젠 그대의 맘을 읽고

정말 미련없이 내맘에서 그대를 지울께..

점점 잊혀지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은 없겠지..

슬픈일 생겨서 울때

그대 생각때문에 갑자기 웃는일도 없겠죠

그리고 이젠

잘가..라는 말보다

잘 지내..라고 할께요..

이렇게 스쳐갈께요..

그대를 사랑할수있어서 기쁜서니였지만..

이젠

그대를 다시 보게되는날

웃어줄수 있다는 나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요

잘있어요..

지금 우리 둘다 내일이 있는데

언제든지 만나는날 있겠죠..

그땐 우리 무정하게도..슬프게도 말고

그냥 웃으면서 지나쳐요..

아니..

언제나 그대 바라보는 나 불쌍해

가끔 웃어주는 그대야..

그땐 나 울지 않을거야..

그때..언젠지 모르지만 그대 다시보게

되는날...

그때는 내가 먼제 웃어줄께요..

정말 기쁜서니 인듯..

이젠 내가 먼저 웃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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