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이야기... (부제:이미 오래전 떠나버린 당신을...)
주소복사

오늘 난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떠나버린 당신을...
아니... 내가 떠나보낸 당신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갑자기 당신이 생각났습니다.
어쩌면 나는 당신이 떠나고
당신만을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오늘 깨닮은 건지도 모릅니다.
아... 아닐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런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요한건 당신이 그립다는 겁니다.
그립고 그리워서 미칠것만 같은데
지금 당신은 내곁에 없다는 겁니다.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은데...
그래서 정말 죽기 일보직전인데...
그런데 당신은 내게서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왜 이제와서 이렇게 아픈걸까요?
지금은 나 당신에게 무엇도 해줄수 없는데...
이미 늦었는데...
그래서 더욱 아픕니다.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오늘 난 문뜩, 생각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한 사람은 당신뿐이란 걸...
내가 정말 바보짓을 했다는 걸...
좋아요. 괜찮아요.
다음엔 당신을 더 좋아할겁니다.
그리고...
떠나보내진 않을겁니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