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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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으로 맞춰놓은
푸근한 음악소리에
기분 좋게 잠에서 깨어
누운 모습 그대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눈을 감고
햇살의 조각들을 흠뻑 맞다가
문득 나즈막히 그대 이름을
조그맣게 외쳐보았습니다.

내..사..랑..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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