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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두레박이 닿지 않는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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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물입니다.

제가 퍼올리려고 하는 그것이
당신에게 존재하고 있는지조차도 자신할 수 없는데...
전 오늘도 두레박을 내리는군요.

오늘은 웃음을 받았지요.
어제는 눈빛을 받았는데...

지치지 않겠습니다.
늘 우물 아래로 내리는
이 두레박이 언젠가는 닿아
당신의 마음
듬뿍 받아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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