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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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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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미소를 집니다
두개의 얼굴을 담고서 미소를 집니다.
진 주홍으로 배어들던 그 침묵도,
퍼붓던 도시의 폭우속에 가슴 저리며
폐병처럼 피어오르던 화사함도,
강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도
향기는 진한 빛이 되어
도시의 종탑이 알지 못하는
사연을 꼭 담은 채
남으로 북으로 달려간 궤적위엔
오늘도 굵은 빗방울만 포물선을 급니다
주제:[(詩)사랑] 파**바**님의 글, 작성일 : 1998-08-22 00:00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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