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주소복사

해바라기
표현의 자유
나는 한송이 꽃이오
잘나지도, 색깔도 곱지 못한
그저 별볼일 없는 못난 꽃이오.
나는 주제 넘게 당신을 사모하오
정녕 그대가 보고 싶기에
당신을 향해 계속 고개를 돌리오
당신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당신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당신은 따가운 빛으로 나를 말라 죽이오
그대를 보고 있음에 행복한 나이지만
당신의 따가운 햇살 때문에 나의 육체는
점점 말라 힘없이 죽어가오.
말라죽어도 좋소. 시들어 가도 좋소.
그대를 한껏 볼수만 있다면.....
내 목숨을 바쳐 모든것을 감수하겠소.
어느날 구름이 당신을 가리었소
그대를 볼수 없어 한 없이 슬펐소.
비가 내리오, 계속해서 내리오
나의 육체는 비를 머그므로서 살아 나지만
나의 영혼은 당신을 보지 못함에 죽어가오.
육체에 생기가 돌때 비는 멈추었소.
잠시동안의 짧은 순간이었지만
억겁의 세월처럼 느껴진 시간이 지났소
나는 다시 당신의 따가운 햇살을 받아야 하오
당신의 햇살을 받음으로써
내 잎이 힘없이 마르고
생명의 불이 꺼져갈 지언정
나는 행복하오, 너무도 행복하오.
그 행복의 이유는 아마도
그대를 보면서 죽을수 있기 때문일 것이오.
죽는 순간까지도 그대를.
죽는 순간까지도 오직 그대만을.
나는 정말 행복하오...나는...정말..행복하오.
휴~~ 오른쪽 팔에 깁스한 상태에서 치자니 적지않게 힘들군요!! 왜 복사 붙이기가 안되는 것이쥐 ㅡㅡ 험험... 미천한 글이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아직 중3인지라 본것도 없고 들은것도 없는데 주제넘게 조금 써본것입뉘당 ^^ 미숙한 부분이 한두곳이 아닐거라구 생각되는데 지탄없는 충고 부탁드려용(욕설은 삼가.,.ㅠ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용 ^^*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