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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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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빗물에 젖어
나의 몸을...
어둑해진 하늘은
더이상 그리움을
찾을 길없다

젖은 코발트를
쪼아가며
생명을 지키고
넉넉해진 마음으로
하늘을보니
다시비는 내린다

허파를 도려내는
나의 진실은
무얼까
내가 찾는것은
무얼까

이따금 비취우는
참하늘로
물어나본다

오늘내리는
빗물에 나를얹어
나를 향해끄덕이고
이렇게
이렇게...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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