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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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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처럼 가벼운 몸놀림으로
꽹과리처럼 유쾌한 장단으로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떠올리면
당신을 이름을 부르면
당신의 걸음 걸이를 보면
나의 마음은 어느듯 터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옴을 느낍니다.

나 어제는 한없이 우울했지만
나 어제는 끊없이 답답했지만
나 어제는 헉헉대며 살아왔지만
오늘 나는 첫새벽 신선한 공기처럼 시원하고 유쾌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당신을 둘러싼 모든것으로 인해
당신속에 존재하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인해
이렇게 웃을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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